인류 구원의 대 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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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원하신 하나님의 변화

하나님은 생명 그 자체로서 영원 전부터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 전, ‘의식의 분열’을 겪으며 ‘사망의 굴레’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이 ‘의식의 분열’은 영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너와 나’를 의식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마치 물잔에 잉크가 떨어지면 전체로 확산되듯이, 분열의 시작은 전체로 퍼져나가 강했던 생명력이 산산이 쪼개지고 약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영적 에너지는 물질화되어 지금의 우주로 변화하였고, 하나님 또한 남자와 여자의 모습으로 물질화된 형상을 입게 된 것입니다.

사람은 신이 흙으로 빚어 만든 창조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신의 상태가 변화하여 사람의 모습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창조론은 현실에 있을 수 없는 신화적인 이야기이지만, 영적 변화가 물질화되었다는 주장은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고체 상태의 얼음이 액체 상태의 물이 되고, 다시 기체 상태의 공기로 변화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영의 본질은 생명이고 에너지이며, 영의 상태는 에너지의 상태와 일대일로 대응됩니다.

비록 하나님이 육체 속에 갇힌 죄인이 되어 사망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우주를 다스렸던 본래의 능력으로 현재의 상태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 계획을 세우고 추진했습니다. 이 성공적인 과업이 바로 ‘인류 구원의 대 장정’입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사망의 굴레에 갇히게 되었지만, 그 생명이 멸절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혈통을 통해 대대손손 이어져 내려오다가,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사망의 굴레를 떨쳐내고 다시금 영생의 하나님으로 회복되는 것이 이 모든 역사의 큰 줄기인 것입니다.

2. 구세주 양성을 위한 여정

하나님의 일은 마치 농부가 밭을 갈고 씨를 뿌린 다음 정성을 다해 가꾸어 마침내 결실을 맺는 과정과 같습니다. 이는 결코 전지전능이라는 이름으로 원인 없이 결과가 나타나는 형식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치에 맞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으며,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데도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행했다고 기술된 말씀이 있다면, 우리는 이제 그것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세주를 양성하는 계획에 씨를 뿌리는 시점은 아브라함에게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신이 공개적으로 등장하여 아브라함의 혈통을 타고 그의 아들 이삭과 야곱에게 이어졌습니다. 야곱에 이르러 본처 라헬이 아이를 낳지 못하여 장자권 상속이 불투명해 보였으나, 야곱의 장자권(심판권)은 명백히 다섯 번째 아들 ‘단’에게로 이어졌습니다.

‘단’ 지파는 이후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삼손 장군을 잃고 ‘소라’를 떠나 북동쪽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들은 성경 기록에서 사라져 그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단’ 지파가 유대 땅을 떠난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엄청난 시련을 겪었습니다. 아시리아 제국과 바빌로니아 제국에 의해 혹독하게 유린당하며 혼혈이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6백만 명이 학살당했습니다. 과연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계승하는 그 혈통은 그대로 끊어지고 말았을까요?

바로, ‘단’ 지파가 하나님의 심판권을 가지고 멀리멀리 동쪽으로 이주하여 누구도 모르게 구세주를 양성하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처음 네 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단)은 부자 관계로 이어졌고, 기나긴 세월을 숨어 지내다가 20세기 후반에 이르러 ‘단’ 지파의 후손 가운데서 하나님의 역사를 공개적으로 선포하며 150만 명에 이르는 거대한 종교 운동을 개척한 사람이 나타났으니, 바로 박태선 장로입니다.

그는 자신을 ‘감람나무’이자 잃어버린 ‘두 가지’를 찾는 사명자로 공개적으로 선포했으며, ‘감람나무는 곧 하나님’임을 선언했습니다.

이와 같이 20세기 후반에 ‘감람나무’인 박태선 장로와 그가 찾은 ‘두 가지’를 포함한 세 분 (박태선, 홍업비, 조희성)이 영적 자식 관계로 이어져, 일곱 번째 아담이자 곧 구세주인 ‘이긴자’가 계획대로 완성되었던 것입니다.

성경 묵시록에는 일곱 촛대를 비롯해 숫자 7의 상징이 여럿 등장하는데, 이는 아브라함에서 시작하여 ‘일곱 번째 인을 뗀 자’를 구세주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2.1. 단 지파의 동방 이동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삼손 장군을 잃고 전의를 상실한 ‘단’ 지파는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동쪽’을 향해 기나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소라’를 떠나 시리아, 이라크, 이란, 그리고 바다를 건너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거쳐 알타이 산맥 근방에 정착했습니다. 그곳에서 세대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서 알타이 말을 하는 민족으로 변모했습니다. 이후 몽골과 만주를 지나 대동강 유역에 터전을 잡고 고조선을 설립하게 된 것입니다.

약 130년에 이르는 여정 중에 주류는 한반도에 정착했지만, 중간중간 정착지에서 형제자매들 일부가 잔류했기 때문에 ‘단’ 지파의 이동 경로에는 한국 사람들과 똑같이 생긴 민족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바로 ‘단’ 지파의 형제자매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펼칠 사명을 가진 민족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에게는 유대인과 같은 선민사상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인류 구원의 사명과 맥을 같이하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건국 이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20세기 들어 하나님의 계획이 수면 위로 부상할 때를 당하여, 한국에도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침탈로 나라가 망하고, 한국전쟁으로 구세주 나이대의 젊은 청년들이 죽어 나갔던 것입니다.

2.2. ‘해를 입은 여자’의 역할 (영모님)

성경과 불경에는 공통적으로 미래에 출현할 진정한 구세주 또는 ‘생미륵불’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묵시록 12장에는 “해를 입은 여자가 아들을 낳으리니 장차 철장을 가지고 만국을 다스릴 자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동쪽’으로 떠난 ‘단’ 지파 후손 가운데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영적 엄마’ (Woman Clothed with the Sun)가 나와 구세주를 양성한다는 뜻입니다.

한국전쟁이 휴전 상태에 접어들고 1955년 즈음에 한국에는 거대한 종교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감람나무요, 잃어버린 두 가지를 찾고 있다.” 바로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단 이후 거의 4천 년 만에 하나님의 역사가 현실 무대에 공개적으로 재등장한 것입니다. 박태선 장로의 전도관 운동은 초월적인 신의 능력이 함께했기에 불과 30여 년 만에 제1, 제2, 제3 신앙촌을 거쳐 150만 명의 신도가 모이는 엄청난 종교 운동이었습니다.

한국에 대기업이 많이 있지만, 전도관은 그에 견줄 만한 거대 규모였습니다. 그러나 박태선 장로님의 목적은 전도관을 키우는 데 있지 않고, 구세주를 양성하는 데 있었기 때문에, 잘나가던 신앙촌 사업체들을 고의적으로 부도를 내고 전도관을 스스로 해체하셨습니다.

그의 영적 아들이 태어날 무렵, 육적인 세 아들이 모두 감옥에 가고, 기업들은 전부 부도나며, 직장을 잃은 신도들이 아우성을 치며 떨어져 나갈 때에도, 그는 북을 치고 춤을 추며 기뻐하면서 “웃기 작전” 하자고 하셨던 분입니다. 사익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박태선 장로님은 인류의 구세주를 양성하는 위대한 전략가이자 ‘영적 어머니’로서 존경받아 마땅한 분입니다.

2.3. 해와 이긴자의 일

박태선 장로님이 찾은 ‘두 가지’ 중 첫 번째인 ‘해와 이긴자’ (홍업비)는 전도관 안에서 ‘천사마귀’로 낙인찍혀 모진 핍박을 받는 가운데서도 전도관을 떠나지 않고, ‘오만제단’ 뒤쪽 산기슭에서 하늘을 이불 삼아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눈이 오면 눈을 맞으며, 먹을 것도 없어 굶주리는 상황에서도 기도 생활을 했던 터전인 ‘밀실’을 만드신 분입니다.

박태선 장로님의 ‘이긴자 양성’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해와 이긴자’는 여러 후보자들을 양육했지만 가망이 없거나 도망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나타난 조희성 후보자를 ‘이긴자’로 키워 완성시켰던 것입니다.

‘해와 이긴자’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능력으로 ‘이긴자’ 후보자들의 내면을 면밀히 살폈습니다. 과거를 생각하면 즉시 불러 꾸짖는 방식으로, 내면의 흔들림 없는 진정한 ‘이긴자’를 완성했던 것입니다.

2.4. 아담 이긴자의 일

박태선 장로가 찾은 ‘감람나무 두 가지’ 중 두 번째인 ‘아담 이긴자'(조희성 님)는 군 장교 시절 꿈에서 박태선 장로의 안찰을 받았습니다. 그때 전쟁 중에 파열된 고막이 치유되고 폐결핵 3기가 완치되는 체험을 한 뒤, 장로교에서 전도관으로 개종하였습니다.

전도관에서 전도사로 헌신하였으나 마귀 취급을 받으며 폭행과 축출, 돌팔매질을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인내하며 30일 금식 기도를 14번이나 수행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끊는 것을 넘어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잠도 자지 않는 극한의 금식 기도였습니다. 그는 얼어붙은 땅 위, 뾰족한 돌 위, 나아가 깨진 유리병 위에 반바지를 입고 무릎을 꿇는 등 목숨을 건 처절한 수행을 이어갔습니다.

1978년 8월, 동대문에서 무역업을 하던 그는 중국 자원개발권 가계약을 체결해 막대한 부를 쌓을 기회를 얻었으나, “밀실에 들어가라”는 박태선 장로의 말씀에 순종하여 모든 것을 뒤로하고 밀실 수행에 들어갔습니다.

‘해와 이긴자’가 운영하는 밀실에서 마음을 요동치지 않게 하는 연단을 받던 중, 그는 ‘나’라는 주체의식(자아) 자체가 마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로소 싸워야 할 대상인 마귀의 정체를 명확히 파악하게 된 것입니다.

나를 알고 적을 알게 되자 나아가야 할 방향이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정반대로 움직이는 생활을 100% 지속하게 되자, 마침내 1980년 10월 15일 ‘해와 이긴자’로부터 “이긴자가 되었다”, “완성자가 되었다”, “하나님이 되었다”는 선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2.5. 보광(普光)과 시련

‘보광’이란 이기신 하나님이 인간의 탈을 벗고 영생하는 하나님의 몸으로 변화한 사건을 말합니다. 태초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영적 분열로 물질화되어 6천 년간 인간의 몸을 입고 고통받다가, 마침내 마귀를 이기고 구세주가 되어 영생의 빛의 몸으로 회복하신 사건입니다. 이는 인류 구원의 대장정이 계획대로 오차 없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합니다.

구세주가 절실한 우리에게 조희성 님의 육신적 부재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해해야 할 현실이 있습니다. 인류 구원의 역사는 죄악 세상에서 순탄하게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 법조, 언론 권력을 쥐고 흔드는 기득권 세력의 조직적인 저항 속에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시신 없는 살인 혐의로 기소되자 언론은 ‘사이비 종교’라는 프레임을 씌웠습니다. 우리와 무관한 타 종교단체의 범죄를 거론하며 추측성 보도를 확대 재생산했고, 진실을 은폐했습니다. 예를 들어, 공동묘지 터에서 발견된 유골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복원해 실종자와 비슷하다며 살인 누명을 씌우기도 했고, 조사도 하지 않고 톱뉴스로 “유골 발견” 기사를 내보냈으나, 조사 결과 100년 이상 된 유골이나 동물 뼈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언론은 이런 정정 보도에는 인색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유튜브나 블로그 등에는 과거의 잘못된 보도를 근거로 한 허위 사실들이 재생산되며 떠돌고 있습니다.

검찰은 자진 출석한 조희성 님을 구속한 뒤, 기한 내 혐의 입증에 실패했음에도 석방 대신 별건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언론은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사실을 보도하면서도 살인 혐의를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내용을 덧붙여 대중을 호도했습니다. 진실은 살인 혐의를 입증할 수 없어 ‘헌금 사기’ 등의 명목으로 구속 수사를 이어갔다는 점입니다.

한국 형법은 ‘죄형법정주의’를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종교 단체의 헌금 행위를 사기로 규정한 명확한 형법 조항은 없습니다. 기독교나 불교가 영생이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헌금을 받는 것과 다를 바 없음에도, 유독 조희성 님에게만 사기죄를 적용했습니다.

제1차 옥고 당시, 그는 이경재 검사의 사건 조작으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사기’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1994년). 형기가 만료될 무렵, 검찰은 헌금할 능력조차 없는 사람들을 모아 반환 소송을 제기하게 하여 재차 그를 기소했습니다. 이는 헌법상 ‘일사부재리 원칙’에 위배되는 행태였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제2차 옥고로 이어졌고, 그는 도합 7년 가까운 옥살이를 한 뒤 2000년 광복절 특사로 석방되었습니다.

2.6. 살인교사 누명과 보광의 결단

2002년 중순부터 실제 살인범들이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오판하여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해왔습니다. 이에 응하지 않자 그들은 조작된 비디오테이프를 KBS에 제보했고, 방송국은 검찰의 체포 장면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이는 심재철 검사가 살인범들과 공모해 조희성 님을 살인교사범으로 엮으려 했던 사건입니다.

살인범 김진태 등은 형량을 낮추기 위해 검사가 짠 각본대로 “조희성의 지시를 받았다”라고 허위 자백을 했습니다. 그러나 주범 라경옥은 법정에서 “조희성 님을 만난 적도,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라고 증언했습니다. 1심 법원은 라경옥의 증언을 무시하고 김진태 등의 거짓 증언만으로 조희성 님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물적 증거는 전혀 없었습니다.

항소심에서는 상황이 반전되었습니다.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김진태와 조성구가 양심선언을 하며 “검사가 시키는 대로 위증했다”라고 진실을 밝힌 것입니다. 이에 항소심 재판부는 살인교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즉각 상고했습니다. 재판부가 이 사건을 다른 사건들과 병합하는 바람에 12명의 변호인이 참여하는 재판이 되었는데, 이때 검사는 몇몇 변호인이 살인범들을 면회하면서 조사했던 기록을 입수하여, 마치 피고인측에서 회유를 통해 양심선언을 유도했고 나아가 그 진술을 유지해 달라고 집요하게 부탁한 것처럼 주장했습니다. 검사가 사건을 조작한 사실을 물타기하고 진실이 또다시 흙탕물 속에서 흐려지고 있던 이때, 승리제단 성도들이 무죄 판결을 환영하며 신문 광고를 냈습니다. 그런데 광고 문구 끝에 첨부(편지의 추신 형식)된 몇 줄에 치명적인 오해의 소지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조희성 님을 제거하려는 세력들은 죄형법정주의나 증거재판주의 같은 원칙을 무시하고, 증거가 전무한 상황에서 작은 꼬투리만 있으면 “사형” 선고가 떨어질 수도 있는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성도들이 낸 광고에 추신된 문구는 이러한 세력들에게 “이것이 유죄의 증거”라고 자의적으로 유권해석할 빌미를 제공한 셈이 되었던 것입니다. 변호인들의 실수로 인해 쌍방 간 회유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양심선언의 진실은 묻히고, 오직 자신들의 형량에만 관심이 있었던 살인범들의 진술을 바꾸기만 하면 검사가 승리하는 판이 되어버렸습니다.

조희성 님은 이러한 억지 논리를 통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을 하고 결국 자신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게 될 미래를 미리 내다보시고, 인간의 법정이 아닌 하늘의 뜻에 따라 2004년 6월 19일 스스로 육신을 벗는 ‘보광’의 길을 선택하셨던 것입니다. 이 날은 공교롭게도 그가 1952년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거쳐 영천 포로수용소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되찾은 날과 같은데, 이는 육신의 자유를 넘어선 영적 해방을 상징하는 날입니다.

조희성 님께서 이미 보광하신 이후인 2004년 9월 3일, 대법원은 살인교사 혐의에 대해 최종적으로 무죄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 법적 결론은 조희성 님과 승리제단에 씌워졌던 ‘살인 집단’이라는 프레임이 모두 거짓과 모함이었음을 명백히 증명합니다. 비록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그는 여전히 실존하며 5대 공약 사항을 지켜나가고 계십니다.

2.7. 사이비 이단 종교 프레임

기성 세력인 기독교의 관점에서 예수를 부정하는 승리제단이 ‘이단’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사이비 종교’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우리와 아무 상관 없는 과거의 범죄 단체들을 규탄하며 승리제단을 싸잡아 매도하는 행위는 분명 일차적으로 조직적인 모함과 모략이 아닐 수 없으며, 차후적으로 ‘사이비 종교’에 대한 정의를 바로 세운 다음에 판단해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사이비 종교’란 종교 같으나 종교가 아닌 것입니다.

신이 무엇이고 어디에 어떤 상태로 있는지 알아야 비로소 종교의 근간이 되는 신학이 있다고 할 것이며, 사람이 어떤 존재이고 왜 사람이 살고 있으며 또 왜 사람이 죽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구원 문제를 접근할 근거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사람이 죗값으로 죽는다고 말을 하지만, 죄가 무엇인지 어디에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지, 어떻게 죄를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야 종교의 역할을 수행할 방향이 있는 것입니다.

승리제단은 참성경을 통하여 이와 같은 종교로서 갖추어야 할 신학에 바탕을 두고, 구원론과 구세주론과 인류 구원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종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종교의 역할을 하지 않는, 즉 종교가 아닌 “사이비 종교”는 과연 승리제단일까요, 아니면 기독교일까요?

3. 인류 구원의 완성

3.1. 다섯 가지 공약 이행

1980년 10월 15일, ‘밀실’에서 ‘이긴자’ (조희성)가 완성되었습니다. 이긴자가 된 이후에도 그는 새벽이면 포도를 따서 시장에 내다 팔고, 낮에는 전도 활동을 하며, 밤에는 ‘밀실’ 포도밭에 거름을 주는 등 노동을 하고 ‘밀실’을 숙소 삼아 생활하다가 1981년 8월 18일 ‘밀실’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불과 며칠 지나지 않은 1981년 8월 23일, 그는 다음의 ‘다섯 가지 공약’을 선포했습니다.

1) 세계 공산주의를 없애겠다.

2) 한국에 여름 장마가 들지 못하게 하겠다.

3) 한국으로 불어오는 태풍을 막겠다.

4) 그 결과 한국에 계속해서 풍년이 들게 하겠다.

5) 남북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겠다.

이 다섯 가지 공약이 모두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2. 천지개벽의 이행

세상이 완전히 뒤바뀌는 것을 ‘천지개벽’이라고 합니다.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넘는 사람들이 공산주의자들이었는데, 그 공산주의가 스스로 그렇게 망할 것을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일본 식민지를 겪고 전쟁을 겪은 한국이 이렇게 부자 나라가 될 줄을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이 뒤집히는 것을 볼 때, 앞으로는 “기적이다”, “운이 따랐다”, “하늘이 도왔다”와 같은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모든 것은 계획된 ‘인류 구원’의 과정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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