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 작전의 성공에 이어서 UN군이 평양에 입성하자 반공 청년들이 조희성 님을 대장으로 추대하여 대동군 치안대를 조직하였다.
청년 5명이 팔로군 출신 장교들로 구성된 인민군 200명을 대담한 전술로 생포하는 등 수많은 패잔병들을 잡아 신양리 형무소에 인계하였다.
인민군이 우리를 죽일 지라도 우리는 같은 동포를 죽이지 말자고 치안대원들을 설득하였으나, 오히려 빨갱이로 오해를 받아 신양리 형무소에 갇히게 되면서 3년간 전쟁 포로 생활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