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결심을 돌이키고 새 출발을 시작함.
밤새도록 기도를 했는데도 기도를 하나도 안 했다고 해와이긴자는 꾸지람만 하시니,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던 것.
죄인의 기도가 어찌 기도가 되겠느냐 판단하고, “하나님이 오셔서 기도하여 주시옵소서” 잠깐 기도 하고 일찍 잤는데, 다음날 해와이긴자 말씀이 “어제는 기도를 좀 했구나”
“기도를 했다” 로 인정되었던 것.
이 과정을 거치면서 ‘나’라는 의식 자체가 마귀라는 마귀의 정체를 파악하였고, 싸움의 대상을 정확하게 알게 되면서, 마귀를 상대로 100% 이기는 싸움을 싸울 수 있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