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관에서 마귀 취급을 받다

온양제단 전도사로 있을 때 새로 나온 젊은 여성 신도가 조희성님의 방문 앞에 코를 대고 있는 것을 새벽기도 나왔던 권사가 발견하고 소문이 이상한 방향으로 났던 것.

사모님을 통하여 박태선 장로님에게 소문이 들어갔고, 조희성님에게 “이제 단에 서지 마라, 단에 계속 서면 이긴자가 될 수 없어” 하여 온양제단을 떠나려하자, 온양제단 성도들이 영모님에게 읍소하기를 “조 전도사가 떠나면 우리 온양제단은 문을 닫게 됩니다. 조 전도사가 온양제단에 계속 시무하도록 해주십시오”하니

“그러면 조 전도사는 온양제단에 다시 내려가야지” 하면서 한쪽 눈을 감았다가 떳다가 하시니, 내려갔다가 정리를 하고 다시 올라오라는 신호였던 것.

몇 달에 걸쳐 정리를 하고 수백 명의 눈물 어린 배웅 인파를 뒤로하고 온양제단을 떠났던 것.

이후 그 젊은 여성 신도는 자신의 행동 때문에 조 전도사가 모함을 받아 온양제단을 떠나게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달리는 열차에 몸을 던지고 말았던 것.

영모님은 조 전도사에게 “이제 너는 안찰을 안 받아도 돼” 하면서 안찰을 안 해 주시기 때문에, ‘마귀 새끼’ 이기 때문에 안찰을 안 해 주신다고 일부 전도관 식구들은 판단하고, 조 전도사와 그 가족 친지들을 마귀 취급하였 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