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이란 있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지 않거나 못하는 것이기에, 본질적으로 사실과 다릅니다.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 믿고 싶어하는 말,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얼마든지 꾸며내고 권장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이며, 누구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까?
달콤한 말은 당장에 위안을 주고 기분을 좋게 할지는 몰라도,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공허한 립서비스에 불과합니다. 그것이 진정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무지함 위에서는 소돔과 고모라 같은 세상의 타락과 쾌락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종교가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을 다하기는커녕, 오히려 그 단체 자체가 문제의 근원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