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구원의 과업

구세주는 특정 종교를 믿는 사람들만이 아닌, 전 인류를 구원하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구원은 인류가 앓고 있는 질병의 원인을 아는 지식, 그 원인을 제거하는 능력, 그리고 그 과정을 살피는 노력과 인내, 자비가 융합된 실질적인 행위로 이 세상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는 질병의 근본 원인이 되는, 사물을 바로 보지 못하는 거짓을 타파하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사람을 하나님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일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세상을 이 땅에 세우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살아 있는 사람의 마음속에, 다시는 마귀에게 지지 않는 강한 하나님을 모심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즉, 구원이란 사람 속에서 ‘나’라는 의식(에고)의 지배를 받고 있는 하나님을 구출해 내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