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시도

밤에는 찹쌀떡을 팔러 다니고 낮에는 성냥과 비누를 팔러 다니며 고생하다가 이발소 협회에 비누를 대량으로 납품하게 되었고, 많은 돈이 벌리자, 설탕을 수입하는 사업에 투자를 했는데 설탕을 가득 싣고 오던 배가 침몰하는 바람에 투자했던 돈을 몽땅 날리게 되었던 것.

인생이 결국 죽음으로 끝난다면 뭐 하러 이렇게 고생하면서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가 생각 끝에 한강 다리 위에서 뛰어내렸으나 근처에 있던 고깃배에 의해 구조되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