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수

불교 경전에 나오는 용어로, ‘단 이슬’ 또는 ‘단물’을 뜻합니다.

생미륵불(生彌勒佛)과 같은 부처님이 가져온다고 전해지며, 이를 마시면 번뇌가 사라지고 깨달음을 얻어 성불(成佛)에 이르게 한다는 영험한 물입니다.

영어권에서는 주로 Amrita로 알려져 있으며, 유사한 의미로는 nectar of immortality (불멸의 넥타르), elixir of life (생명의 묘약), 또는 서양 신화의 ambrosia (신들의 음식)와 같은 개념으로도 비유되곤 합니다.

승리제단에서 미륵불의 증표로 주장하고 있는 감로, 감로수는 미륵불의 몸에서 나오는 빛으로 육안으로는 대부분 못 보지만 사진에는 찍혀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