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은 유불선 종교 경전에 언급되어 있는 인류를 구원할 주인공에게서 나타나는 공통되고 객관적인 증거이다.

이른 아침에 풀잎에 맺혀 있는 이슬은 물방울이지만 구세주로 부터 분출되는 이슬성신은 마치 안개와 구름과 같은 형태로 사진에 찍혀 나오는데, 구세주의 몸에서 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내리고, 땅에서 솟구치고, 옆에서 휘몰아치듯 나타난다. 사진에 찍혀 나온 것을 자세히 보면 다양한 크기의 오각형 모양이 회전하며 매우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어떤 공간에서는 상대적으로 오래 머물러 불투명하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슬성신을 육안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다른 감각으로 체감한 사람은 많다. 즉, 코로는 향취가 나고, 귀로 소리가 나고, 입으로 단맛이 나고, 몸으로 시원하거나 불덩이 같이 뜨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물론 아무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