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영(主體靈)은 각 개인의 생각, 기억, 판단, 그리고 모든 움직임을 주관하는 내 속에서 가장 강하여 ‘나’를 대표하는 영입니다.
그 사람 속에서 가장 강력한 영이며, ‘나’라는 의식, 즉 자아(自我)의 본질을 형성합니다. 자신을 비롯하여 가족, 친척, 친구, 공동체, 국민 등 모든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중심이 되는 영적인 주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이러한 개념을 ego (자아), self (자기) 또는 core self (핵심 자아) 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