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본질은 생명인 하나님이다.
신은 영적인 존재로써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 여러 명사들 중 하나이다.
서양의 God 은 흙을 빚어 만물을 창조했다는 조물주로써 인간과 본질적으로 다르며 지배하고 벌 주는 존재로 점철된 선입견이 일방적으로 강하여 새 말씀을 담기에 적합하지 않다.
사람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종교의 가는 길인 바, 그것의 실현은 사람이 하나님과 본질적으로 동일한 바탕 위에서 가능한 것이다.
‘하나’에 ‘님’자를 붙여 인간이 하나님과 일체가 된다는 의미는 특정 종교 특정 개인의 구도에서 그치지 않고, 모든 인류 즉 믿고 안 믿는 것을 떠나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자식이라는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인류의 원래 성품이였던 하나님으로 인류가 하나가 되어 융합됨을 내포하는 HaNaNim 으로 번역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