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제51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출전할 선수 선발전으로 1위 서윤복, 2위 남승룡, 3위 최윤칠 선수가 입상하였습니다.
두 사람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졌는데 남승룡 선수가 부상을 입어 최윤칠 선수가 출전하게 되었고, 근소한 차이로 입상하지 못했던 조희성(16세) 님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1947년 4월 19일 제51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서윤복(24세) 선수는 2시간 25분 39초의 세계 최고 기록으로 우승했고, 최윤칠 선수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