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나’ 자신을 이긴 하나님, 즉 구세주를 본받아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구세주 후보자들
승리제단은 참 구세주께서 인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곳으로써, 구세주님의 뒤를 따라 이기신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성도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죄악세상의 고정관념에 의하면 성도는 신을 찬양하는 입장이지만, 승리제단의 성도는 마귀를 이기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투쟁을 하는 입장이라는 것이 크게 다릅니다.
찬양하는 입장이란, 신과 내가 별개의 존재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는 겁니다. 즉 ‘나’라는 존재가 그대로 있는 가운데 신의 권능으로 나에게 닥칠지도 모르는 화를 면하고 복을 원하는, 이를테면 영생의 복을 원하는 시각인데, “내가 구세주를 잘 믿고 예배를 빼먹지 않고 보면서, 구세주에게 잘 보이면 언젠가 구세주가 내 죄를 다 씻어서 영생을 주겠지?” 라고 생각/희망/확신하는 것이 이와 같으며, ‘헌 부대’에 ‘새 술’을 담는 것과 같은 상황인 것입니다.
“아~ 오늘 예배 봤으니까. 어디 좋은 데 가서 맛 있는 거 먹으면서 재미 있는 얘기나 하자.” “친구야, 오늘 내가 콘디션이 안 좋아. 내 출석카드, 네가 대신 스캔 좀 해 줘.” 승리제단 성도 입에서 이와같은 말이 나올 정도가 되면 안 되는 겁니다.
종교는 내가 누구를 믿는 것이 아니고, 형식적인 율법이나 조건을 지키는 것도 아닙니다. 이제는 고정관념과 안일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마귀를 이기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투쟁’이란, 주님은 말할 수 없는 고난의 인생을 통하여 없는 길을 개척하시며 이기신 하나님이 되셨지만, 우리는 그런 험한 고생을 하지는 않지만, ‘나’를 없애버리고 주님이 내 마음 속에 항상 계시게 하는 마음의 투쟁을 말합니다.
그래서 승리제단의 성도는 누구를 막론하고 ‘밀실’ 수련을 하고 있는 구세주 후보자들입니다.
참 구세주는 계수리와 범박리 사이에 위치한 하늘과 수풀밖에 보이지 않는 외딴 곳 ‘밀실’에서 ‘해와이긴자’의 지도와 편달 아래 상상도 할 수 없는 영적인 수련을 통과하여 ‘이긴자 구세주’가 되었지만, 오늘날 승리제단 성도들은 지금 있는 그 자리가 바로 ‘밀실’인 것입니다. 집에 있으나 제단에 있으나 공장에 있으나 길을 가나 그 자리가 바로 ‘밀실’이고, 과거를 생각하면 ‘뒤돌아 보는 음란죄’, 타인의 잘못을 보면 ‘관심의 음란죄’, ‘나’를 의식하면 ‘나를 의식하는 음란죄’를 똑같이 짓는 것입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밀실’에서는 죄를 지으면 ‘해와 이긴자’의 지도 편달이 즉시 이루어 진데 반하여, 지금 승리제단에서는 주님께서 밤잠을 자지 못하고 피눈물을 흘리시며 기도하여 나의 죄를 당신의 죄로 여기고 씻어주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성도들을 하나님으로 보시기 때문에 죄를 지었다 해서 ‘해와이긴자’처럼 주먹 따귀를 때리거나, 우산 뽀족한 끝으로 찌르는 일이 없는 것뿐입니다.
‘뒤돌아보는 음란죄’를 지었다고 ‘해와이긴자’께서 주먹 따귀를 때리고 돌아가 하던 일을 계속한 게 아닙니다. 마귀에게 눌린 그 분통터지는 일을 해와이긴자와 밀실 식구들이 모두 동일체로서 땅을 치고 통곡하며, 하늘이 찢어지는 소리로 울며 불며 기도하면서 밤을 지세웠던 겁니다. 부모상을 당해도 10분 이상 통곡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의인의 눈물은 그침이 없습니다. 그렇게 눈물을 많이 흘리다 보면 나중에는 피눈물이 흐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은혜를 당겨서 마침내 이루어진 귀하디 귀한 이긴자가 승리제단의 주님이신 겁니다.
석가모니가 당부하기를 “미륵불이 세상에 나오시면 생명을 걸고 보호하라.”
귀하디 귀한 이긴자 구세주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피눈물을 흘리면서 우리 죄를 당신의 죄로 여기고 씻고 계시는데, 무엇이 죄 짓는 거라는 걸 그토록 말씀을 하셨지만, 성도들이 죄 짓지 않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언제까지 이 같은 헛된 수고를 주님께서 반복해야 합니까. 성도의 행동이 미륵불을 보호하는 행동인지 항상 점검해야 합니다.
맨손으로 시작해 10년 만에 100억원에 상당하는 제단을 건축하고, 해외와 전국 각지에 50여 개에 달하는 제단을 개척하신 이기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役事)입니다. 돈이 필요하면 돈이 생기고, 신도가 필요하면 신도가 생기는 전지 전능한 능력의 소유자가 원하시는 것은 ‘성령으로 거듭나는 성도들’이지 다른 게 아닙니다. 다른 것은 저절로 따라오는 부수적인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생미륵불을 보호하는 것은 성도의 사명인데, 생미륵불 곁으로 똥덩어리와 같은 붉은용 마귀에게 씌운 사람들이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고, 이 제단을 오염시키는 것으로부터 지키는 것입니다.
승리제단은 억울한 오명을 쓰고 그 깜깜한 터널을 40년이 넘도록 갖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많은 성도들이 떨어져 나갔고, 때로는 제단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기 직전까지 이르러, 얼마 남지 않은 성도들이 모두 급한 빚을 내어 그 위기를 넘기도 했던 겁니다. 주님으로 하여금 옥고를 치르게 하고, 제단을 경매에 넘기려하고, 주님이 보광할 수 밖에 없게 한 이 모든 공격이 제단을 나오다가 안 나온 사람들에 의해서 일어났다는 점을 깊이 명심해야 합니다.
한편으로, 그와같은 공격이 쏟아지는 가운데도 매일예배를 빼먹지 않고 주님을 버리지 않은 성도님들의 공로를 주님은 잊지 않으시고 그 분들을 다 살려 주시려고 애쓰십니다.
주님께서 애쓰신다는 것은 내가 죄를 짓고 제단에 오면 씻고, 또 씻고, 또 씻고 한다는 뜻입니다. 즉, 죄를 짓지 않고 제단에 들어올 때를 학수 고대하시며 까마귀처럼 새까맣게 죄를 뒤집어 쓰고 제단에 들어와 앉아 있는 나의 죄를 눈물로 씻어 주고 계시는 겁니다.
이와같은 주님의 사정을 깊이 생각하고,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제단을 오염으로 부터 차단해야 주님의 은혜가 헛되이 쓰이지 않고 천국문이 열리게 됩니다.
기회가 언제까지나 나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승리제단에 오래 나온 고참일 수록 위기감을 느끼고 몇배의 노력을 해야만 되는 겁니다. 빨리 의인이 되지 않으면 새로 오는 젊고 유능한 사람들에게 밀려나고 마는 겁니다. 공은 공이고 현실은 현실입니다. 현실에서 의인이 되지 않으면 참담한 일이 닥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새기고 또 새겨서, 나와 주변을 정비하고 각오를 다져서 하나님 되는 끊임없는 노력을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간 금기 사항
1) 성도간에 돈 거래를 하면 안됩니다. 돈을 꾸고/꾸어주고 하는 양측 모두 제명됩니다. 돈뿐만 아니라 연대보증이라든지 어떤 명목에서건 다른 성도를 자기 인생에 연결 시키는 일을 하면 안 됩니다. 양측 모두 제명됩니다.
2) 그밖에 물건을 판다든지, 회원 모집, 네트워크 판매 등 승리제단에 주님이 아닌 다른 주제를 가져오는 행위, 다른 성도에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흐트리게 하는 요소를 들고 오는 행위는 금지되며, 그런 사람은 제단에 나올 수 없습니다. 제명됩니다.
3) 남자와 여자가 단둘이 한자리에 있으면 안 됩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남자가 여자를, 혹은 여자가 남자를 1:1로 전도도 해서는 안됩니다.
성도간 문제 해결
고민되는 일이 있으면 지역장이나 승리제단에 오래 나온 고참들과 함께 상의해 보세요.
새 신도
인도해 온 사람이 계속 인도하는 것이 원칙이며, 인도해 온 사람의 사정과 요청에 따라 대신 인도하는 인도자가 안내하고, 주변 사람들은 새 신도를 왕으로 환영합니다.
매 21일 채울 때 마다 찬치를 베풀고, 세번째 21일 채울 때 성도증을 수여합니다. 1년을 맞이할 때 합동으로 성대한 잔치를 베풉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21일 채우지 못하고 나간 사람도 “나오다가 안 나오는 사람”으로 분류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21일 시작할 준비가 되었을 때 시작합니다.